# 스타즈 수비수 미로 하이스카넨이 월별로 나열된 무릎 수술을 받습니다 댈러스 스타즈의 수비수 미로 하이스카넨이 화요일 뉴욕에서 무릎 수술을 받았습니다. 스타즈의 피트 드보어 감독은 화요일 밤 애너하임 스타즈와의 경기 전 기자들에게 하이스카넨의 신분이 "월별"로 분류되어 정규 시즌 후반이나 플레이오프 기간에 복귀할 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이스카넨은 다가오는 4 네이션스 맞대결 토너먼트에 핀란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지난주 말 제외되었습니다. 하이스카넨은 1월 2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스타즈의 연장전 4-3 승리 3피리어드 경기에서 마크 스톤의 안타를 맞고 넘어져 부상을 입었습니다. 스톤은 넘어진 후 하이스카넨의 왼쪽 무릎과 허벅지 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스톤은 벌금이나 출장 정지 처분을 받지 않았습니다. 넘어져 페널티를 받은 스톤은 하이스카넨에게 부상을 입히려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스톤을 지도한 드보어는 스톤이 더러운 선수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왜 관계자들이 5분간의 중대한 페널티를 위해 플레이를 검토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이스카넨이 빙판 위에 널브러져 있는 동안 두 팀 간에 짧은 충돌이 있었습니다. **[링크모음](https://www.링크모음주소킹.com/링크모음/)** 드보어는 하이스카넨이 1월 29일에 MRI를 찍었다고 말했습니다. 4 네이션스는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몬트리올과 보스턴에서 열립니다. 거의 10년 만에 NHL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첫 번째 국제 대회입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각각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한 스타즈는 5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지난 10연승 중 7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콜로라도와 미네소타가 근소한 차이로 뒤진 센트럴 디비전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이스카넨은 2018년 19세의 나이로 데뷔한 이후 스타즈의 최고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댈러스는 2017년에 그를 전체 3위로 지명했습니다.